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경남노회(노회장 박성호 목사)는 지난 10월 12일 오전 10시 창원시에 위치한 임마누엘교회(이종승 목사 시무)에서 제91회기 가을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박학순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동부시찰장 차명은 목사(기둥교회)의 기도와 경남노회 여전도회의 특송, 부서기 배석기 목사(송정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노회장 박성호 목사(생명샘교회)가 여호수아 1장 1~9절을 본문으로 ‘교회 부흥을 위한 전략’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이어 직전 노회장 송기장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이 진행됐으며, 회계 이기홍 목사(물댄동산교회)의 봉헌기도와 서기 조승권 목사(수정교회)의 광고 후 전 노회장 박형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이어진 회무에서는 서기 조승권 목사의 회원 점명에 따라 정회원 총대와 준회원 등 75여 명이 참석해 개회 성수가 충족됐으며, 노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본격적인 회무가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헌의안 심의와 위원회 및 상비부 조직·사업 보고, 차기 회의 장소 선정, 회의록 채택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이번 정기노회에는 오정화 목사와 강정혜 목사의 교단 가입, 원보연 목사의 이거, 이성선 목사와 박정순 목사의 이명 관련 안건이 상정됐다.특별 순서로는 연결고리 패밀리교회 김명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목회자 양육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목회 현장을 돌아보고 목회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부노회장 박학순 목사의 인도로 폐회예배를 드렸으며, 노회장 박성호 목사의 폐회 선언으로 제91회기 가을 정기노회의 모든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