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은 삶의 현장이며 치열한 영적 전쟁터로 하나님의 일터이다. 직장선교는 직장에서 신우회가 중심이 되어 예배드리고, 예수를 믿지 않는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을 말합니다. 일터사역은 주어진 업무에 어떤 마음과 자세로 일해야 하는지, 성도가 직장에서 어떻게 근무해야 하는지, 예수믿는 사업가는 어떻게 기업을 경영해야 하는지를 돕는 사역이 일터사역입니다. 일터사역은 성도가 일터에서 일상적인 업무와 태도를 통해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것으로 직장선교를 시대에 맞게 발전시켜 교회 신앙생활과 직장생활을 통합하여 예수님을 닮아가는 모델입니다.교회에서 믿음이 좋은 성도가 직장에서는 최선을 다하지 않고, 자기의 이익을 주장하며, 심지어 직장에서도 교회 일을 하는 성도가 있다고 푸념하는 경영자가 있다고 한다. 또한 일터에서 자신의 믿음과 신앙생활을 동료에게 숨기며 직장생활과 교회생활을 분리하는 성도가 의외로 많다. 필자도 믿음이 없던 초신자 시절에 직장과 사회생활을 하면서 주일에 교회 예배드리는 것을 직장동료들에게 숨기며 교회를 한동안 다녔던 부끄러운 경험이 있다.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12:14) 히브리서 12장 14절은 `화평함`, `거룩함`을 직장생활 및 사회생활의 원리로 권면합니다. 일터에서 성도는 모든 사람들과 융화할 수 있어야 하고,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정체성만 강조하면 조직 안에서 왕따가 되고, 화평함에 치우치면 어느새 성도로서 주변 사람들과 구별되지 않습니다. 바라옵기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당당히 나타내며 일터에서 함께하는 동료들과 잘 어울리며 정직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업무수행의 전문성, 겸손함, 친절봉사로 세상에서 쓰임받도록 일터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일터에서 성도로 살아가는 것이 개인의 신앙을 지키는 것을 넘어, 사회와 세상에 선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향후 교회는 일터사역자를 많이 양성해 삶의 현장 일터에 적극적으로 파송하는 사역을 시대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일터사역의 중요성이 영남지역의 많은 교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많이 전파되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크리스천 직장인의 성경적 직업관으로 모든 삶의 현장은 하나님의 일터이다. 직업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 가게 하신 이의 아름 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2:9)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성경 구절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교회의 주인이 하나님 인 것을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생업의 터전에서 매일같이 일하고 있는 소중한 직업에 대해 주인은 누구일까요? 혹시 하나님 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내 직업의 주인이라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까? 생업의 터전 직장과 사업장은 하나님이 보내주신 삶의 현장이며 하나님의 일터입니다. 직업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사이며 소명으로 “성직”이라는 사실을 깨닫길 바란다. 하나님은 성도들을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으로 일터에 보내주셨고, 일터에서 하는 각자의 직무를 통해 “예수님을 믿는 성도답게 살아가도록 우리를 세상에 보내셨고 또한 일터에서 생활하는 그 모습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영향력을 세상에 전파하는 것”이 성도가 해야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성도의 직업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것은 소명이다. 하나님은 교회의 주인 이며, 동시에 세상의 직업세계에서도 주인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명심하자. 2026년 한가위 추석명절을 맞아 교회공동체에 속한 성도들이 교회봉사에도 충성되게 섬기고, 세상의 직업 세계에도 능력있고 지혜를 겸비한 그리스도의 자녀가 되도록 주님께 기도합니다. 우리는 직업과 일터를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야 한다. 식당에서 장사하는 사장, 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 아픈 사람을 도와주는 간호사, 프로 운동 선수, 기업 경영자, 연예인 등 모든 직업은 성직이다. 예수를 믿는 성도답게 자신의 직업 에서 소명을 가지고 근무하면 불신자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복음의 통로가 될 수 있다. 직장 동료에게 말로만 교회 가자고 하는 성도가 되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능력으로 조직 에 기여하는 성도가 되어, 날마다 예수 믿는 진정한 제자로 삶의 터전인 일터에서 불신자에게 많은 신뢰를 받으며 살아 가는 성도의 삶을 꿈꾸자. 무엇보다 다양한 직업세계의 일터에 우리 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각자의 일터에서 멋진 직업인이 되면 좋겠다 . 성도는 세상과 일터에서 우리의 삶을 통해 예수님을 증거하는 복음의 전도지임을 다시한번 명심하자. 샬롬일터에서 주께 하듯 일하기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3:22~23)일터에서 주님처럼 일하기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요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