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영남선교회(이사장 정성익 목사) 제2차 정기총회가 마산회원구 3·15대로에 위치한 마산성은교회(오구식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은교회가 마련한 오찬을 함께 나눈 후 박승남 목사(문경아름다운교회)의 인도로 개회예배를 드렸다. 안대현 목사(진주영은교회)가 기도했으며, 김동락 목사(영주신광교회)가 로마서 8장 28절을 봉독했다.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정성익 목사(창원한마음병원 원로)는 “우리는 선한 일을 위해 부름받고 택함받은 사람들”이라며 “각자의 사역 자리에서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감당할 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두에게 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송치수 목사(영주노회 공로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서장영남선교회는 서울장신대학교 출신 영남지역 목회자들이 어려운 형편에 있는 동문 목회자들을 돕기 위해 설립됐다. 현재 매월 15개 교회를 선정해 지원하며 동문 목회자들의 사역을 돕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주요 회무를 처리하고 정성익 목사를 이사장으로 유임하기로 했으며, 참석자들은 동문 목회자와 교회를 섬기는 선교회의 사명을 지속적으로 감당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