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목회자들의 영적 교류와 사역 역량 강화를 위한 ‘경남목양회 5월 월례회’가 지난 5월 15일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성은교회(오구식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1부 예배는 서민석 목사(새소망교회)의 인도로 시작되어 김종준 목사(홍대교회)가 대표기도를 맡았으며, 박재송 목사(창원성민교회)가 특별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어 이봉철 목사(외국인교회)가 여호수아와 기브온 족속의 사건을 본문으로 삼아 ‘묻지 아니하고 맺은 언약, 그러나 버리지 않으신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메시지를 통해 “인간의 연약함과 실수 속에서도 한 번 맺은 언약을 끝까지 지키시고 신실하게 인도하시는 분이 바로 우리 하나님”이라며, 목회 현장에서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온전히 신뢰할 것을 강조했다. 예배는 홍근성 목사(한샘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순서에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최타권 감독(늘푸른교회)을 강사로 초청해 ‘가정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경남목양회 관계자는 “좋은 장소와 섬김으로 수고해 준 성은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월례회를 통해 얻은 영적 위로와 배움을 바탕으로 경남 지역을 복음화하고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