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목회자 부부들의 기도 모임인 창원 영목회(영적 각성을 위한 목회자 부부 기도회)가 2026년 5월 23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창원 영목회 주최로 임마누엘교회에서 제35차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회개 기도회를 개최됐다. 이번 기도회는 “목회자의 각성, 교회의 부흥, 민족 복음화, 세계 선교”를 위해 수십 년간 이어져 온 기도의 연장선 위에서 진행되었다.창원 영목회는 매주 토요일마다 지역 목회자 부부들이 함께 모여 한국교회와 민족, 다음세대를 위해 중보기도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별히 석가탄신일 즈음에는 세상의 흐름을 따라 즐기기보다 민족의 죄를 회개하고 복음이 온 땅에 전파되기를 위해 특별회개 기도회를 열어 왔다. 올해로 35회를 맞이한 이번 기도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민족의 미래를 위한 더욱 간절한 기도의 시간이 되었다. 이번 기도회의 주요 기도 제목은 ▲우상숭배와 세속화의 죄 회개 ▲불안한 국제 정세와 민족의 위기 속에서 하나님의 긍휼 구함 ▲다음세대의 신앙 회복과 부흥 ▲믿는 성도들과 교회의 죄를 회개하며 거룩함을 회복하는 것이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와 열방을 위해 함께 통회하며 기도했다.특별히 창원 영목회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다시 성령 안에서 깨어 기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고, 다음세대가 믿음 위에 바로 서며,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의 사명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먼저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회개와 영적 각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노명학 회장은 “나라와 민족이 혼란과 불안 속에 있는 이때, 교회가 먼저 하나님 앞에 엎드려 회개하며 기도해야 한다”며 “이번 특별회개 기도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 살아나고 다음세대가 믿음으로 일어나며 민족 복음화의 문이 열리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6-06 07: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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