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심선교회 창원지부 전도사관학교 제34기 8주차 전도훈련이 지난 5월 14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북성로에 위치한 서광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훈련에는 목회자와 사모, 평신도 등 40여 명이 참석해 찬양과 기도, 5분 스피치, 전도 일지 나눔, 10초 메시지 훈련, 만화전도지 시연, 현장 전도 등으로 복음 전도의 실제를 익혔다.
창원지부장 이희련 목사는 5분 스피치를 통해 “Think(생각), Try(시도), Toil(수고)의 3T를 기억해야 한다”며 “자신의 생각과 소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을 품고 말씀을 듣고, 시도하고, 움직일 때 하나님께서 일하신다”고 강조했다. 전도 일지를 나눈 황순요 사모는 “지역 마을 경로잔치에 금일봉을 전달하며 섬김과 교제를 나누던 중 예비된 한 영혼을 만나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고 간증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인간의 삶을 세 단계로 설명했다. 어머니 뱃속에서의 열 달은 ‘태생’, 이 땅에서 살아가는 시간은 ‘일생’, 그리고 죽음 이후 영원히 이어지는 삶은 ‘영생’이라는 것이다. 참석자들은 입학은 있지만 졸업은 없는 영생의 길로 사람들을 인도하는 ‘복음의 안내자’가 되어야 한다는 도전을 받았다. 이희련 목사는 “지역 교회들이 논리로만 설명되는 복음이 아니라 생명이 흘러가는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며 “예심선교회가 예수님의 마음으로 영혼을 살리고 세우는 사역의 통로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도사관학교에 참석한 이규현 목사는 “목회자가 먼저 솔선수범해 전도할 때 교회가 살아난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며 “예심선교회가 한국교회의 전도 회복의 중요한 원천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예심선교회 창원지부는 목회자, 사모, 평신도들이 함께 예수님의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며 지역 복음화에 힘쓰고 있다.
예심선교회는 ‘사람을 불러 살리고 세우는 하나님 나라’를 비전으로 ▲예심전도사관학교 ▲예심코칭목회 ▲성경박사원 ▲하야통삶 등 다양한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섬기며 세계 복음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