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대책범국민운동(대표 황권철 목사)이 주관하는 ‘제122회 이슬람 대책 및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회’가 지난 4월 8일 오전 7시, 창원에 위치한 고려파교회연구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노명학 목사(창원하늘교회)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최동수 장로(산청 생초교회)의 기도에 이어 전태 목사(전 이대범 대표)가 ‘이슬람 선교 최고 전략’(마 22:37~40)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전 목사는 “이슬람에 대해서는 분별과 경계를 갖되, 무슬림들은 사랑으로 품어야 한다”며, 이슬람권을 향한 선교적 사명과 복음의 본질을 강조했다. 또한 교회가 깨어 복음의 사명을 감당해야 할 때임을 역설하며 영적 각성을 촉구했다.   이어 총무 박경원 목사(창신연합교회)의 인도로 한국교회의 각성과 부흥,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각종 법안에 대한 우려, 국가의 평화와 안정, 북한의 변화 등을 위해 합심 기도가 이어졌다. 한편,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회는 매월 한 차례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다음 기도회는 오는 5월 13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기도회는 복음의 본질을 붙들고 시대를 향한 교회의 책임을 다시금 일깨우는 자리였다. 경계와 사랑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며, 진리 안에서 세상을 품어야 할 교회의 사명이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
최종편집: 2026-06-06 09: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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