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1주년을 기념하는 8·15 특별성회를 앞두고 연합찬양대 준비를 위한 지휘자 모임이 지난 6월 11일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합성교회(최정규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경남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김희종 목사(거제 유호교회)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대표회장 김영암 목사(경화교회)가 시편 113편 1~3절 말씀을 본문으로 ‘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음악위원장 조난영 정교(진해구세군교회)의 사회로 참석자 소개와 인사가 진행됐으며, 김희종 목사가 광복 81주년 기념 8·15 특별성회의 일정과 장소, 연합찬양대 규모 및 구성, 오케스트라 편성, 연합찬양대 운영 등 세부 계획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창원시교회음악협회 공천위원회는 교회음악협회를 위해 활발히 섬겨온 김기환 집사(벧엘교회)를 연합찬양대 지휘자로 선임했다. 김 집사는 이번 특별성회에서 연합찬양대를 이끌며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예정이다. 또한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영암 목사는 창원시교회음악협회에 특별격려금을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모임은 최정규 목사(합성교회)의 마침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연합찬양대는 앞으로 각 교회별로 연습을 진행한 뒤, 오는 8월 16일 오후 1시 현장에 모여 최종 리허설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광복 81주년 기념 8·15 특별성회는 오는 8월 16일 오후 3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성회는 나라 사랑과 복음의 회복을 위해 경남 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고 찬양하는 연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