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경남성시화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제866회 경남성시화를 위한 열린 조찬기도회가 지난 6월 12일 오전 7시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에 위치한 합성교회(최정규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사무총장 신지균 목사(큰나라교회)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CTS경남방송 지사장 윤종은 장로의 기도와 주한나 사모의 특송으로 이어졌다. 말씀은 주성철 목사가 디모데후서 2장 14~19절을 본문으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주 목사는 “교회는 다니지만 삶이 말씀과 일치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이 적지 않다”며 “망령되고 헛된 말은 사람을 더욱 경건하지 않은 삶으로 이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삶을 살아야 하며, 진리 안에서 살아갈 때 하나님 앞에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앙은 단순히 교회 출석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것”이라며 “말씀과 삶이 하나 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권면했다.   참석자들은 말씀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며 경남 복음화와 지역 성시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성시화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열린 조찬기도회는 매주 금요일 합성교회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모여 경남 복음화와 성시화를 위해 기도하는 영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강사로 나선 주성철 목사는 국제 어와나 클럽 북미 선교사와 미국 한인기독교회 및 덴버 든든한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으며, 조지아센트럴대학교 기획실장 및 문화인류학 교수로 사역했다. 현재 MTC Ministry 선교회 소속 순회 교육선교사와 미드웨스턴침례신학교,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태평양법률협회 한국어부를 맡아 사역하고 있다. 이번 조찬기도회는 신앙과 삶의 일치를 강조하는 말씀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도전과 은혜를 전했으며, 경남 지역 교회들이 복음 안에서 연합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쓰는 계기가 되었다.
최종편집: 2026-06-16 18: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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