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1일 경남 진주시 석갑로에 위치한 진주삼일교회(문장환 목사)에서 경남진주노회 전도부가 주관하는 제3회 전도부흥집회가 개최됐다.이날 집회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딤후 4:2)를 주제로 열렸으며, 전도부 부장 이상원 목사(주사랑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강사로는 권준오 목사(총회전도부장)와 김성관 목사(부산비전교회)가 말씀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전도의 사명과 열정을 일깨웠다.
집회에는 목회자와 전도대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의 후에는 합심기도와 특별기도 시간을 통해 지역 복음화와 영혼 구원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이어 2025년 경남진주노회 전도왕 강수애 권사의 간증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도전과 은혜를 전했다.
이번 전도부흥집회는 총회전도부를 비롯해 노회 산하 남전도회, 여전도회, 농어촌사회부가 협력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도의 어려움이 커진 시대 속에서도 복음 전파의 사명을 다시 확인하며 한 영혼을 향한 열정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노회장 박성호 목사는 “이번 집회는 단순한 정기 행사가 아니라 우리 안에 식어가는 전도의 불꽃을 다시 지피고, 주님께서 맡기신 포기할 수 없는 거룩한 사명을 확인하기 위한 자리”라며 “전도는 교회의 선택사항이 아니라 존재 이유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혼 구원의 통로로 부르셨다”고 강조했다. 이날 집회 참석자들은 영적 무관심을 벗어버리고 한 영혼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회복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진주 지역 복음화와 교회 부흥을 위해 함께 헌신할 것을 결단하며, 이번 집회가 지역사회에 새로운 영적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되기를 소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