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제12차 순회헌신예배가 지난 6월 7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불종거리로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주관으로 마산동광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회장 박종률 장로의 사회로 시작해 전임회장 이학규 장로의 기도와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원들의 특송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3)는 주제 아래 교회와 복음 사역을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설교는 마산동광교회 담임 강영구 목사가 사도행전 11장 22~24절을 본문으로 ‘바나바’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강 목사는 “사람이 곧 교회이기에 좋은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 성도가 되어야 한다”며 “바나바는 안디옥교회에 파견되어 이방인들의 단점보다 그들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았다”고 말했다. 이어 “바나바는 하나님 편에 서는 선한 사람이었고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며 “초대교회의 놀라운 부흥은 이러한 사람들을 통해 이루어졌듯이 오늘날 우리도 세상적인 이익보다 하나님 편에 서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배 후에는 회장 박종률 장로가 전국남전도회연합회의 사역을 소개했다. 그는 국내외 복음 전파와 교회 개척, 개척교회 지원, 군선교 사역, 그리고 고신교단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한 교회 성장을 이루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마산동광교회 당회와 진종신 장로는 국내 교회 개척과 해외 선교를 위해 각각 1구좌 100만 원의 선교헌금을 기탁하며 사역에 동참했다. 예배는 강영구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