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학원과 기관 복음화를 위해 성경 보급에 앞장서 온 한국국제기드온협회 마산캠프가 제5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남로에 위치한 중부교회(박봉석 목사 인도)에서 교계 인사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정기총회에 앞서 열린 예배는 부회장 이인규 장로(마산동부교회)의 인도로 시작되어, 신앙부장 이형 장로(높은부르심교회)의 성경 봉독 및 기도 순으로 은혜롭게 드려졌다.
이어 진행된 회무처리에서는 지난 회기를 돌아보는 각 부서별 보고가 있었으며, 제4지구 이사 김성현 장로(서머나교회)의 사회로 선출직 임원 선거 및 취임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선거를 통해 마산캠프를 새롭게 이끌어갈 임원진이 구성되었다. 기드온 신임 회장에는 이인규 장로가 선출되었으며, 함께 동역할 임원진과 부인회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신임회장으로 이인규 장로, 부회장 이종우, 총무 서영곤, 재정부장 백승엽, 신앙부장 최동수 장로가 선출되었으며 부인회 회장 김명순, 총무 회계 김영희, 신앙부장 문경희가 선출되었다.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이인규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우리 마산캠프가 ‘더 보고 싶은 캠프’, ‘만나면 늘 기분이 좋아지는 캠프’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차게 달려가는 마산캠프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부회장으로 선출된 이종우 장로는 “복음을 향해 열정적으로 달려갔던 사도 바울처럼, 우리 역시 예수님의 말씀을 늘 가슴에 새겨야 한다”고 강조하며 “마산캠프의 영적 부흥과 회원 증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국제기드온협회 마산캠프는 전 세계 기독 실업인과 전문 직업인들로 구성된 국제 복음주의 단체다. 이들은 호텔, 병원, 군부대, 학교, 교도소 등 전방위적인 사회 기관에 성경을 비치하고 배부하며, ‘세상 모든 이들을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한다’는 고귀한 사명을 묵묵히 감당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