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도서관사업소(소장 박진열)는 2026년 7월 시범운영을 앞두고 있는 진해아트홀도서관의 개관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자인 가구 제작, 개관 장서 구축, 정보화 시스템 구축 등 공간 조성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모든 절차가 애초 계획된 일정에 따라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덧붙였다.디자인가구 제작은 2025년 10월 사전규격 공개를 시작으로 입찰공고, 제안서 평가 및 현장실사를 거쳐 현재 설계 마무리 단계다. 또한 개관 장서 구축은 총 3만여 권의 도서 구입을 위해 2026년 1월 도서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발주가 완료된 상태로 현재 도서정리용역도 시작했다.최첨단 정보화시스템 구축은 보안성검토 및 소프트웨어 과업 심의가 완료됐으며, 현재 사전규격공개까지 진행되어 입찰공고를 앞두고 있다. 앞으로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도입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박진열 창원시 도서관사업소장은 “진해아트홀도서관은 오랜 기간 시민들이 기다려 온 만큼 완성도 높은 도서관으로 개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준비를 마치는대로 최대한 조속히 시범운영을 통해 방학 기간 중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운영 전반을 점검해 미비점을 보완한 뒤 9월 정식 개관하겠다.”라고 말했다.